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s Grandes/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SirT(서트, Thúlio Carlos, 툴리오 카를로스) ===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PaiN_SirT_2016_Summer.png|width=350]] 카미와 함께 오랫동안 paiN을 지켜온 정글러이며 카미와 영혼의 콤비. 플레이스타일은 전형적인 서포터형 정글러다. 멀록은 이 선수를 평가하면서 정말 성실한 선수이고 인성이 좋다고 했지만 정글러로서 특별한 장점을 짚어주지는 못했다. 롤드컵 무대에서도 존재감이 지나치게 없어서 옵저버가 거의 잡지를 않을 정도였고, 한타 이외에는 말 그대로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마일론과 카미를 키우는데 헌신하는 선수였고, FW전에서 정확한 점멸 배치기 술통폭발로 메이플의 [[갱맘|정화 아리]]를 순삭하며 한타만큼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명실상부한 대만 최고의 정글러인 Karsa를 상대했는데도~~호진과 달리~~ 털려나가지 않았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다만 벵기의 열화판이라 볼 수 있는 철저히 라이너를 키우고 한타에서 CC를 담당하는데 특화된 정글러이기 때문에 캐리형 정글러 메타에서의 부적응 정도가 심각한듯. paiN이라는 팀이 INTZ와 더불어 극성팬이 많아서 팬 반응만으로 아주 공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현재 paiN 추락의 근본적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메카닉보다는 마인드의 문제였던 벵기가 거짓말처럼 부활해 역체정의 커리어를 수립한 반면, SirT는 시즌 7에도 다소 한계에 부딪혀 있는 느낌이 든다.~~더 정글 강등당하셨답니다... 팀이 VG다.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라.~~ 결국 SirT도 paiN을 말아먹고 북미 2부의 Big God Jackals로 이적하였다. 그리고 BGJ에서도 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한 듯하다. 오히려 먼저 갔던 Baiano가 돌아와서 CBLOL에서 잘하고 있다... 그래도 Flamengo로 브라질 2부리그에 복귀하였고 brTT와 지수를 잘 받쳐주어서 oNe과의 대결에서 분전, 승격에 공헌했다. 그러나 최근 레볼타 외에도 정글 수준이 전체적으로 올라간 CBLOL에서 뛰는 것은 무리일 가능성이 높았고, 한국인 용병 쉬림프의 영입과 함께 비활성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